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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X한해 "오늘부터 1일"..핑크빛 무드 폴폴(컬투쇼)[종합]

입력 2022-03-29 15: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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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투쇼' 방송화면
사진='컬투쇼'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한해와 이미주가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미주가 나선 가운데 한해와 함께 '중간만 가자'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봄이 가까워진만큼 한해와 미주는 연애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김태균은 미주에게 "연애를 하고 싶냐"라고 물었고 미주는 "봄이니까 그럴 수 있죠"라고 답했다. 한해는 이러한 미주에게 "연애하고 싶은지 꽤 오래 된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한해 역시 "나도 이제 연애를 바라고 있다"라고 했다.

한해와 미주가 서로 연락처는 알고 있는데 따로 연락을 해본 적은 없다고 했지만 갑자기 핑크빛 무드가 만들어졌다. 미주는 "연락 좀 해요"라며 한해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줬다. 청취자들은 사귀라는 반응으로 이들의 장난을 받아쳤다.

한해는 "작가, PD님들이 저의 연애와 사랑을 바란다. 진심으로 응원해준다"라고 했다. 미주는 한해에게 "연애할 때 됐지"라고 말했다.

한해는 방송용 핑크빛 무드를 만드는 미주에게 "카메라만 돌아가면 그런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로꼬, 그레이, 한해 중에 한 명을 골라보라고 했다. 한해는 "한해야 떨지 마"라면서 긴장한 티를 냈다. 고민 끝에 미주는 "왜냐하면... 한해? 오늘부터 1일이었으니까"라고 답했다.

그러자 한해는 "아니 뭐랄까 나는 이게 진심이 100%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황이 만들어졌으니까 그런 거지. 그 정도로 정리하겠다"라고 했다. 미주는 "튕기지 마"라고 쿨하게 대응했다. 마지막으로 할 얘기 없냐는 김태균의 말에 미주는 "사랑해 한해야"라면서 능청을 떨었다.

이들은 첫 번째로 '봄하면 생각나는 음식'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미주는 시간이 금방 간다면서 화요일이 재밌는 거 같다고 했다. 한해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는 질문에 미주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중간만 가자'가 재밌다"라고 답했다.

이어 MZ 세대들의 유행어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태균은 청취자들이 보낸 유행어로 랩을 해볼 수 있냐고 한해에게 부탁했다. 한해가 랩을 선보이고 난 후 한 청취자가 미주 남자친구 랩 잘 한다고 놀리자 미주는 "자기야 랩 잘 한다"라고 받아쳤다.

두 사람은 MZ세대의 정의에 관해 대화하다 서로 4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해는 미주가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라면서 놀라자 "사랑해를 외쳐놓고 나이를 모르니"라고 말했다. 김태균이 결혼식 사회를 봐주겠다고 하자 미주는 "곧 청첩장 보내겠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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