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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결국 삼둥이까지 전부 코로나19 확진.."인생서 제일 힘든 주말될 듯"

입력 2022-03-26 0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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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황신영의 가족이 모두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5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누워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사진과 함께 "에나 삼둥이네 가족 전부 다 코로나 확진입니더. 베베님덜 말씀대로 잠복기가 있었나봐여"라고 했다.

이어 "현재 삼둥이 셋 다 열이 나고 남편도 몸 안좋고 저도 아직 다 안나았고 심지어 어제 안방 문 앞에 과일 챙겨준 저희 엄마까지 양성이 나와서. 이번주 주말은 제 인생에서 제일 힘든 주말이 될 것 같아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황신영은 힘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황신영의 표정에서 힘든 감정이 느껴진다. 황신영의 가족이 걱정된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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