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펭수가 강철부대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는 '강철펭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이어 "와우와우와우와우(해석 : 안되는 건 안 한다!) 펭귄특수전전단! PDT 펭하! 아니 남극!"이라고 덧붙여졌다.
해당 영상 속 펭수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70 특임단 임영, 해군특수전전단 UDT 김민준, 해군해난구조전대 SSU 김민수와 팀 서바이벌을 펼쳤다.
더욱이 릴레이 인출구출 작전에서 100초 잠수를 성공하는가 하면, 모래 안에 숨겨져있던 열쇠를 찾으며 활약했다.
하지만 연합 줄다리기에서는 지고 말았다. 이후 "마스터님은 세십니까? 저는 저보다 강자의 말을 듣습니다"고 최영재 마스터를 도발했다. 줄다리기 대결이 진행됐지만, 질질질 끌려가며 굴욕을 당했다.
마지막으로 참호 격투가 이루어졌고, 펭수는 상의 탈의하며 넓은 배에 그려진 왕(王)자를 뽐냈다.
입수 후에는 "이거 온도가..목욕탕 냉탕도 이것보다는 뜨겁겠다"고 당황하더니 결국 빙빙 돌리기로 내동댕이쳐지며 흙탕물을 뒤집어썼다. 펭수는 "괜찮지 않습니다"며 진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모든 서바이벌이 끝나고 펭수는 "이번만큼은 인정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멋있는 부대가 있고, 강력한 대원들이 있어 아주 든든합니다"면서도 "남극에서 하면 여러분들은 이만큼도 안 돼요. 재대결은 남극에서 하겠습니다"고 허세를 떨었다.
우승팀 베네핏인 강철부대 훈련 1회권을 양도 받았지만 "싫어요. 싫다고 마스터야"라고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