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이동국 딸 재아 "재시 내 남친 꼬실 것 같아 깻잎 용납 못해" 모솔 토크(지금몇시)

입력 2022-03-25 1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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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재시, 재아가 모태솔로 토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 '모태 솔로에는 다 이유가 있다? 솔로만 5명! 그녀들의 솔직대담 연애 토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재아는 "올해 16살이 됐는데 연애가 궁금해졌다. 호기심이 생긴다"고 말문을 열었고, 재시 역시 "이성에 눈을 뜰 나이"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영어 선생님을 비롯해 주변의 친한 언니들 3명과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고.

재시는 게스트 세 사람 모두 모태솔로라고 깜짝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본인은 있냐"고 반격하는 말에 재시는 "저희는 아직 어리다"고 웃으며 "세 분 모두 모쏠 같지 않다"고 손을 내저었다.

또 재시는 게스트들과 소개팅을 하는 듯한 상황극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재시가 "실물이 더 아름다우신 것 같다"고 말하자 주변에서 "연예인한테 하는 말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고, 재아는 "얘도 안해본 티가 난다"고 폭소했다. 하지만 재아 역시 "좋아하는 동물이 뭐냐"고 순수한 질문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 유행 중인 깻잎 논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친한 친구, 남자친구와 함께 밥을 먹는 상황에서 친구가 깻잎을 못 뗄 경우 남자친구가 떼어주는 것을 용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 언니들은 "짜증난다", "제가 먼저 떼주겠다", "왜 그러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재아는 "나는 내 남자친구가 매너가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해 좋을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친구가 예쁘면 어떡하겠냐는 물음에 "만약에 얘면 싫다"고 답하며 재시를 가리켰고, 재시는 이에 "예쁘다는 거잖아"라며 재아에게 애교를 부렸다. 재아는 "얘는 내 남자친구 좋아할 것 같다. 얘가 꼬실 것 같다"고 장난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동국은 현재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JTBC '전설체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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