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남주혁과 키스 "달라지고 싶었어"…오열

입력 2022-03-26 2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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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2521' 방송캡쳐
tvN '2521'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태리가 남주혁과 키스 후 답이 없는 남주혁에 오열했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백이진(남주혁 분)과 키스 후 오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희도는 백이진과 키스에 "실수 아니야. 달라지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백이진은 "멍 들었던 건 거의 다 빠졌네. 이제 안 아파? 바래다줄게 늦었다"라며 말을 돌렸다.

나희도는 "이런 사랑은 안되는거야? 너는 나를 사랑하지만 이런 사랑은 안된다는거지?"라고 물었고 백이진은 "나는 니 발톱의 멍이 다 나았는지 그런 걸 더 걱정해"라고 답했다. 이에 나희도는 "알겠어 무슨 말인지. 갈게"라며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희도는 "멸망해 차라리 멸망하라고"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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