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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장윤정♥'도경완, 연우X하영 치열한 남매 대결 공개(도장TV)

입력 2022-03-26 07: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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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도경완이 연우 하영이의 치열한 남매 대결 현장을 공유했다.

2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터지는 남매 대결!! 도연우 vs 도하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도경완은 피아노를 치는 하영이에게 "하영이 음대 가겠다"며 칭찬했다. 아빠의 칭찬에 자신감이 붙은 하영이는 "다른 노래해볼게요"라며 마이크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영이는 소방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이에 도경완은 "불 끌 때 어디로 전화하냐"라고 물었다. 하영이는 "119"라고 답하며 똑순이의 면모를 보여줬다.

도경완은 "나쁜 도둑이 들어왔을 때는"이라며 추가로 물었고, 하영이는 "112에 전화한다"고 답해 도경완을 감탄케 했다. 도경완이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하영이는 "아빠가 가르쳐줘서 그렇지"라고 답하며 귀엽게 애교를 부렸다.

이후 하영이는 오빠와 연우와 팽이 대결을 벌였다. 하영이는 첫 번째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2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2라운드와 3라운드는 연우의 승리로 돌아갔고 스코어는 2대2 동점이 됐다.

도경완은 4라운드를 진행하기 전에 하영에게 승리를 위한 전략이 있냐고 물었다. 하영이는 "마음을 비우자"고 말했다.

연우는 하영이에게 "오빠가 스테미너니까 스테미너로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드디어 4라운드가 시작됐고 연우의 팽이가 조금 더 오래 돌아갔다. 도경완은 하영에게 "누가 이겼어?"라고 물었고 하영이는 "우리 둘 다"라고 답했다. 이에 연우는 "하영이가 우리 둘이 이겼다고 했으니까 내가 봐줄게"라며 하영이와 재대결을 펼쳤다.

이날 연우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 1점을 추가로 획득하며 최종 스코어 2대3으로 승리했다. 연우는 시무룩해하는 하영이게 6점 내기 승부를 추가로 제안하며 상냥한 오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동생을 생각하는 연우의 마음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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