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뭉찬2' 어쩌다어벤져스, 전면 리빌딩 실시..빛나는 무실점 승리

입력 2022-03-28 08: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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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어쩌다벤져스’가 완전히 다시 태어났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전면 리빌딩을 실시한 전설들이 수비 훈련 효과를 발휘하며 무실점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지난 전라도 원정 경기의 패배 요인이 선수 부족과 팀 분열이라고 상각했다. 이에 긴급 처방으로 ‘놋다리 밟기’를 실시, 전설들의 찰떡 호흡 덕분에 드라마틱한 성공 신화를 기록했다.

또 안정환 감독은 선수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전까지 ‘전국 도장 깨기’는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 충원을 위해 제 2차 축구 오디션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최전방부터 최후방까지 전설들의 포지션에도 지각변동이 발생했다. 부동의 스트라이커 이장군이 수비수로 전환, 골키퍼 김동현도 처음으로 미드필더에 도전하는 등 예상을 벗어나는 포지션 변경을 보여줬다.

‘어쩌다벤져스’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호 가평 FC와 경기에 나섰다. 전설들은 빠르게 라인을 정비하며 공격 루트를 완전히 차단했고 김동현은 처음 미드필더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준현과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주며 필드 플레이어 변신에 성공했다.

수적 열세와 체력 저하에도 불구하고 ‘어쩌다벤져스’는 그토록 바라던 무실점 승리에 성공하는 쾌거를 올렸다. 앞으로 어떤 전설이 합류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제공=JTBC '뭉쳐야 찬다 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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