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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방송 중 욕설 논란..분노 못참은 이유

입력 2022-03-28 12: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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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미주가 '패딩 논쟁' 중 욕설을 해 논란이다.

3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미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미주는 "내 절친이 패딩 지퍼가 안 올라가서 낑낑대고 있을 때 내 남자친구가 패딩 지퍼를 올려주면 어떠냐"라는 질문에 "미쳤나 봐. 미친 거 아니냐. 제가 옆에 있는 거 아닌가. 미친 거다. 지가 여미면 되지 않나. (옷이 찝혀서 지퍼를 올려주는 거라도) 안 된다. 미친 x이에요.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지퍼는 올리면서 눈이 마주칠 수 있다. 지퍼 따라서 눈이 마주친다. 말이 안 된다. 어차피 (패딩은) 벗을 거지 않나"라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토니 엄마 이옥진은 "나는 올려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바지 지퍼를 올려주는 것도 아닌데. 깻잎은 안 된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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