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프로파일러 표창원, 권일용이 친근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밤 9시 방송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표창원, 권일용의 초도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표창원, 권일용은 납도팀의 배신으로 초도팀 허재, 김병현과 함께했다. 두 사람은 도망간 납도팀에 "수배 때려"라며 발끈했고, 허재는 "사기죄가 성립된다"라고 이간질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식사 준비는 허재의 진두지휘 아래 이뤄졌다. 우여곡절 끝에 해삼 비빔국수를 만들어 낸 네 사람은 결속력과 우정을 다지며 보는 재미를 높였다.
허재와 김병현의 화려한 입담에 넘어간 표창원과 권일용의 둘째 날 '내손내잡'은 초도에서 펼쳐졌다. 초도팀을 불신하던 두 사람은 점점 초도의 매력에 빠져 섬 생활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원조 혹 형제' 허재, 김병현과 '혹4'를 결성한 두 사람의 허당미도 초도에서 더욱 극대화됐다.
최고급 전복, 해삼을 수확한 네 사람은 마지막 식사에서 초도식 전가복, 해물파전, 해삼 튀김, 전복내장 된장찌개로 푸짐한 한 상을 만들어냈다. 그중에서도 '초도 이장' 허재가 요리 역할분담에 나선 모습과 반강제로 '양념 대장'으로 지목된 권일용, 또 해삼을 손질하게 된 표창원의 모습은 시청률을 7.1%(닐슨, 수도권 가구)까지 끌어올리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한편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은 연예계 대표 절친들의 '내손내잡'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밤 9시 MBC에서 방송한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