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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외전' 이다은 "♥윤남기 부모님 뵙고 더 강한 확신 생겼다"

입력 2022-03-29 07: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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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 이다은이 윤남기의 부모님을 뵙고 더욱 강한 확신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 2회에서는 윤남기X이다은 커플과 ‘돌싱글즈2’ 멤버들의 집들이 ‘2차’ 현장을 비롯해, 이다은의 부모님에게 조심스럽게 동거 허락을 구하는 ‘남다른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다은은 “오빠(윤남기)의 부모님을 만났다”며 “싱글맘으로서 예비 시부모님을 마주하기가 두렵고 긴장됐는데, 생각 이상으로 반겨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부모님께서 ‘어차피 예뻐할 거니 크게 잘하지 않아도 된다, 리은이도 다음에 같이 보자’고 말씀해주셔서 감동을 받았다. 부모님을 뵙고 난 뒤 오빠에게 더 강한 확신이 생겼다”고 밝히며 윤남기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과 헤어진 ‘남다른 커플’은 집으로 돌아와 둘만의 오붓한 술자리를 가졌다.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여기서 살까?”라고 즉석 제안했고, 이다은은 “개인적으로는 진도가 너무 빠른 것 같은데, (딸) 리은이를 생각하면 빨리 합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동의했다. 이다은은 “요즘 오빠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며칠 뒤 ‘남다른 커플’은 이다은의 부모님과 함께 ‘동거 허락’을 받기 위한 가족 여행을 떠났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식사가 마무리된 뒤, 이다은은 어머니와 함께 숙소로 돌아와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다은의 어머니는 “윤남기가 대하면 대할수록 편하고 좋은 사람 같다”고 칭찬하면서도, “연애를 시작한 후 딸을 잃어버린 느낌이라 섭섭하다”는 털어놔 이다은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또 2차 자리로 향해 이다은의 아버지와 술자리를 갖게 된 윤남기는 “아직 결혼 날짜를 잡진 않았지만, 다은이와 리은이가 우리 집에서 지내는 시간을 늘려가면 어떨까 싶다”며 동거 허락을 구했다. 복잡미묘한 아버지의 표정과 함께, “여기서 끝난다고?”라는 MC 유세윤X존박의 ‘탄식’이 이어지며 2회가 마무리됐다.

한편 ‘남다른 커플’의 재혼 준비 과정을 담아내는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OTT로 독점 공개된다.

사진 제공=MBN ‘돌싱글즈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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