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골때녀' 탑걸 VS 구척장신, 아유미-아이린 골키퍼 맞대결 예고

입력 2022-03-29 1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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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탑걸과 구척장신이 진검승부를 선보인다.

30일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탑걸’과 ‘FC구척장신’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일명 최진철 더비. 최진철 감독은 지난 파일럿 시즌 구척장신의 감독이었으나 꼴찌를 기록하며 경질되어 구척장신과 이별했고, 이번에는 탑걸의 감독으로 구척장신과 맞대결한다.

지난 ‘FC액셔니스타’와 경기에서 선전한 탑걸은 특유의 마지막까지 물러서지 않는 플레이로, 혼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패를 끊고 구척장신과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목할 점은 탑걸은 괴물 공격수 ‘김보경’의 활약이다. 김보경의 화려한 개인기와 폭발적인 드리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구척장신의 ‘통곡의 벽’ 수비가 김보경의 플레이에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증을 안긴다.

나아가 아유미는 부상 회복 후 구척장신의 아이린과 골키퍼 맞대결을 펼친다.

탑걸만큼 구척장신 역시 승리에 목말라 있는 상태이다. 구척장신이 악바리 정신으로 슈퍼리그에 한 발짝 가까워질지, 탑걸이 두 경기 연속 기세를 잡으며 또 한 번 승리의 기쁨을 맛볼지 양팀의 불꽃 튀는 경기는 30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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