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등 배우들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는 웰메이드 작품들을 함께 만들어온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시너지, 역대급 배우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친다.
이런 가운데 오늘(2일)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진은 제주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한 배우들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병헌(이동석 역), 신민아(민선아 역), 차승원(최한수 역), 이정은(정은희 역), 한지민(이영옥 역), 김우빈(박정준 역), 김혜자(강옥동 역), 고두심(현춘희 역), 엄정화(고미란 역), 박지환(정인권 역), 최영준(방호식 역), 배현성(정현 역), 노윤서(방영주 역) 등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물질을 하고 나온 ‘해녀즈’의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아기 해녀 한지민과 상군 해녀 고두심을 포함한 제주 해녀들, 생선 경매 중인 선장 김우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배우들은 실제 배 위에서 촬영을 하는 것은 물론, 수중 촬영까지 진행하며 열의를 발산한다.
그런가 하면 아픔을 품고 어릴 적 추억이 있는 제주로 온 신민아, 고향을 떠났다가 다시 푸릉마을로 내려온 차승원과 엄정화의 모습도 포착됐다. 신민아는 낡은 집을 고치고 있고, 은행 지점장 차승원은 시장을 돌고 있다. 엄정화는 동창들 박지환, 최영준, 김광규 사이 친화력을 뽐내고 있다. 이들이 마을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지 궁금하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4월 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지티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