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연석이 안 씨 고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유연석이 고집을 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석은 "'다가오는' 이런 건 못 들으셨어요? 네가 다가오면 내 머리가 멍해지고 그러니까 너만을 뚫어지게 쳐다보게 되는?"라며 집착했다. 김동현은 "저의 예전 모습을 보는 느낌이다. '다가오는', '날 봐'를 열 몇 번을 얘기했는데 아무도 안 듣잖아요"라며 유연석의 고집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전체적으로 무슨 단어인지 캐치가 안 되니까"라며 70% 듣기를 추천했다. 이에 키는 "70%를 들으면 또 지금이 첫째줄인지 둘째줄인지 구분이 분명 안될것이다. 전띄를 보는게 전략적으로는"라며 반대했다. 그리고 김동현은 "제가 계속 띄어쓰기를 하면 호응을 해줘야 되는데 아예 안 듣는다"라며 유연석 설득이 안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설득 끝에 유연석은 "의견을 수렴해서 70% 듣기 가겠습니다"라며 고집을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