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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지민, 돌아가신 父 향한 그리움..여전히 애교 가득한 딸

입력 2022-04-02 1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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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AOA 출신 지민이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아버지 묘소에 방문했다.

지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지민은 친언니와 나란히 아버지의 묘소 앞에 앉아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준비해간 딸기를 성묘 과일로 올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어머니, 반려견도 함께한 듯한 성묘길에 지민은 "아빠 보러 가는 길"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지민은 지난 2020년 4월 부친상을 당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소속사였던 FNC 엔터테인먼와 계약이 종료됐다. 최근에는 SNS로 복귀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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