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금비가 거북이 리더 故 터틀맨(임성훈)을 추모했다.
2일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1년이 지나 4월2일 오늘은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 터틀맨 오빠 기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파란 하늘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금비는 터틀맨 14주기를 맞아 추모 메시지를 남겨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금비는 2000년대 혼성그룹 거북이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히트곡 '왜이래', '빙고', '비행기', '싱랄라'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9년 자신의 이름을 딴 G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배우 및 가수로 활동 중이며 6살 연상 연인과 1년의 교제 끝에 최근 결혼했다.
고 터틀맨은 지난 2008년 4월 2일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이후 그가 속한 거북이 역시 활동을 종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