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김종국, '소심꾼' 모드로 돌변..능력자의 대굴욕

입력 2022-04-02 1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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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종국이 굴욕을 맞본다.

오는 3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서는 퀴즈 대결에서 패배할 때마다 앉아있는 판자를 회전 톱날로 자르는 ‘최첨단’ 무자비한 세트가 등장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멤버들은 “생각보다 이게 무서워”, “‘런닝맨’ 스펙터클해졌다"며 두려운 마음을 드러냈고 김종국 역시 ‘소심꾹’ 모드로 돌변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미션 전부터 겁에 질린 그는 잘릴 판자의 수를 배팅하는 과정에서 소심하게 ‘1칸’을 외친 것인데, 이에 멤버들의 야유가 터져 나오자 마지못해 ‘2칸’으로 바꾸는 ‘소심 승부사’로 전락한다.

뿐만 아니라, 난이도 있는 문제에 머쓱한 웃음을 지으며, “이게 (답이) 있는 거냐”, “다시 한 번 문제를 달라”는 등 수재에서 멀어진 굴욕 장면도 탄생시킨다.

한편 ‘깡깡 라인’ 전소민이 ‘퀴즈 일인자’ 유재석과 치열한 두뇌 명승부를 펼치며 상식 에이스로 급부상한다. 깡깡과 에이스의 계보가 뒤집힐 상황에 놓이자 당황한 유재석은 “문제를 뭐 이런 걸 내냐”며 제작진에게 화살을 돌렸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 상식 퀴즈의 결과는 3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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