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보나와 메일로 연락 "왜 메일을 안 읽어?"

입력 2022-04-02 2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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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2521' 방송캡쳐
tvN '2521'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태리가 보나와 메일로 연락을 이어갔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고유림(보나 분)과 메일로 계속 연락을 이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희도와 고유림이 여전히 연락을 이어갔다. 나희도는 "선수촌은 다 똑같은데 너만 없네. 백이진은 보도국으로 부서를 옮겼어. 스포츠국 있을 때보다 훨씬 바빠졌어. 속상할 때도 많지만 서로 잠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면서 데이트하고 있다"라며 한국의 소식을 전했다.

문지웅(최현욱 분)이 고유림이 있는 러시아로 찾아갔다. 고유림은 "행복했어 아주 순식간이었지만 연말에도 혼자겠지? 그건 좀 쓸쓸하다"라며 나희도에 연락했고, 나희도는 바쁜 백이진(남주혁 분)에 "남자친구가 같은 동네 살아도 볼 수 없네 나도 연말에 혼자일거 같아"라고 답했다. 백이진과 연말을 함께 보낸 나희도는 "2001년이야. 마드리드에서 널 만날 날이 기다려져"라며 고유림을 만날 날을 기대했다. 그런가운데 고유림이 굳은 표정으로 나희도에게서 온 메일을 안 읽어 쌓여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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