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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에러' 재찬 인기, DKZ 컴백으로 이어간다..음반 예판 10배 이상 상승

입력 2022-04-02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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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보이그룹 DKZ(디케이지, 경윤 세현 민규 재찬 종형 기석)의 컴백 열기가 심상치 않다.

동키즈(DONGKIZ)라는 팀명으로 지난 2019년 ‘놈(NOM)’으로 데뷔, 이후 ‘상상 속의 너’, ‘LUPIN’(뤼팽), ‘Universe’(유니버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CRAZY NIGHT)’ 등 음원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DKZ는 2022년 상반기 K팝 팬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는 재찬의 인기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 재찬은 2019년 ‘조아서 구독중’을 시작으로 최근 왓챠 ‘시맨틱에러’까지 가수에 이어 배우로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시맨틱에러’에서 컴공과 ‘아싸’ 추상우 역을 맡은 재찬은 장재영 역의 배우 박서함과 대체불가 케미로 전 회차가 공개된 후에도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바도 있다.

‘시맨틱에러’ 출연 이후 K팝 팬들은 재찬 외에도 재찬이 속한 그룹 DKZ에도 열렬한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은 대중들 사이에서 밈으로 사용될 만큼 큰 인기를 받고 있으며 해당 음원은 국내 실시간 음원사이트 차트인에도 성공, ‘역주행’의 시작을 알렸다.

재찬의 열일 행보에서 이어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DKZ는 동키즈에서 팀명 변경하고 추가로 멤버 3명까지 영입해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팀명부터 멤버 구성까지 새롭게 시작하는 DKZ가 과연 재찬의 인기에 힘입어 ‘정주행’까지 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들은 4월 12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동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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