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배우 김향기가 최근 있었던 사고로 인해 중상을 입은 촬영 스태프를 위한 지정 헌혈을 부탁했다.
김향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함께 촬영중이던 드라마팀의 촬영버스사고가 있었습니다"라며 "현재 내부스텝분께 수혈이 필요한상황인데 혈액이 부족합니다"라고 헌혈을 요청했다.
이어 "생명을 다루는일에 개인적인감정이 담긴것같아 죄송스럽고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꼭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정보 기재해두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앞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던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촬영팀이 탄 버스가 경기 파주시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25톤 덤프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에는 촬영팀 10명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사고로 30대 연출부 소속 남성 PD 1명이 사망했다. 나머지 3명은 중상, 7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에 있다. 경찰은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