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광규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장만한 집을 최초 공개한 가운데 송도 아파트가 화제다.
4일 조선닷컴에 따르면 김광규는 인천 연수구 송도돈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해 현재 거주 중이다. 이 아파트는 이동국 가족도 살고 있다.
2011년 지어진 이 아파트는 지상 2층~지상 20층 8동으로 구성돼있으며, 매매 시세가는 10억 5000만원~16억원에 형성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실거래가는 지난 1월 60평이 14억원에 거래돼, 평당 2333만원 수준이라고.
김광규가 이사한 아파트는 우선 교통 여건이 좋고 센트럴파크, 달빛공원이 있어 주거, 교육, 편의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지역이며, 편의시설이 밀집돼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김광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평수는 밝혀진 바 없지만 집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광규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값 폭등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자가 마련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2020년 12월 'S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 수상 소감에서 유재석을 부른 후 "힘든 세상. 재석이 형, 아파트값 좀 잡아줘요"라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랬던만큼 김광규의 첫 내집 마련 성공은 큰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공개된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김광규는 "내 인생에 처음 집을 샀다. 내 집입니다"라며 "전세로 살다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월전세로 다시 갔다, 영끌해서 내집을 사는 데까지 56년 걸렸다"고 말했다. 김광규의 새집은 화이트블랙 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돼있었고, 거실 창으로 보이는 뷰는 시원하게 뚫려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광규의 새집 마련 성공에 네티즌들도 그가 이사한 집과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