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빅뱅이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올 킬'했다.
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이날 오후 1시 현재 멜론, 플로, 지니, 벅스, 바이브 등 실시간 차트서 모두 1위로 올라섰다.
빅뱅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 독창적 예술성을 바탕으로 4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막강 존재감을 증명했다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12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1000만 뷰를 훌쩍 넘어섰다. 뮤직비디오에서 네 멤버는 각각 사 계절의 분위기를 품고 있다.
태양은 봄을 노래했다. '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 / 가을 타 겨울 내릴 눈 1년 네 번 또다시 봄'이란 가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빅뱅을 기대하게 했다. 대성·지드래곤·탑 역시 쓸쓸한 느낌의 대저택, 텅 빈 거리, 눈 내리는 적막한 행성 등의 공간에서 빅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함축해 냈다.
특히 지드래곤은 텅빈 무대 위 '울었던 웃었던 소년과 소녀가 그리워 나 / 찬란했던 사랑했던 그 시절만 자꾸 기억나'라는 구절에서 객석을 가득 채운 노란 빛 야광봉 물결을 회상, 팬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한편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국내에 앞서 아이튠즈 33개 지역서 1위를 차지했고, 중국과 일본의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도 올랐다.
사진 : YG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