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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김보라, 퇴원날 ♥팀 이벤트에 눈물 뚝뚝.."출산 과정 주마등처럼"

입력 2022-04-05 10: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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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보라가 팀에게 깜짝 이벤트를 받고 감동했다.

가수 팀의 아내 김보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원하던 날, 차 문을 딱 열었더니… 꽃이.. “출산하느라 여보 진짜 고생했어” 라고 말해주는데… 5일간의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뚝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라는 팀이 차 뒷자리에 몰래 넣어둔 꽃바구니를 사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 김보라는 눈시울이 붉어진 채 감동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이어 그는 "늘 표현해주고 늘 대화해주는.. 남의편 아니고 내편.. 존재만으로 감사한 내 인생 최고의 선물.. (이 글 쓰면서도 눈물이 차는건 호르몬.. 일까요?) 방 안에는 못 갖고 들어가서 복도에 두었는데 정말 넘 이쁘죠"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달 29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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