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공효진이 절친들에게 생일축하를 받았다.
4일 오후 배우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쁘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공효진이 'HAPPY BIRTHDAY HYOJIN'이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 앞에서 활짝 웃으며 촛불을 끄고 있다. 예쁜 꽃들 틈에 앉아 꽃문양의 촛불을 부는 공효진의 공블리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녀 같은 비주얼이다.
앞서 공효진은 3월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현빈·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리고 당일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 전제 2년째 연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케빈 오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케빈 오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멋진 사람(공효진)을 만나 예쁜 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 측은 "결혼 등 좋은 소식이 있다면 알리겠다"고 조심스럽게 반응했다.
공효진의 생일과 함께 전해진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도 두배로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최근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