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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ㅏ때는 말이야’ 윤후→조나단, 스마트폰 없는 36시간 종료 "큰 교육됐다"(종합)

입력 2022-04-05 2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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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 방송화면 캡쳐
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6인방에 스마트폰 없는 36시간 일상이 종료됐다.

5일 방송된 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에서는 스마트폰 없는 일상에 도전한 윤후, 준수, 조나단, 조나인, 박혜림, 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혜림과 조나인은 액티비티 체험을 원했고, 경주월드로 향했다. 스마트폰 없이 향하다 보니 엉뚱한 곳에서 내릴 뻔한 걸 시민이 구해주었다. 두 사람은 “저희의 은인이다”며 고마워했다. 조나인은 “탈 수 있는 걸 다 타자”면서 높은 난이도의 놀이기구들에 연이어 도전했다.

박혜림은 “잘 타는 편이에요. 잘 탄다고 떵떵거리면서 살았어요”라고 인터뷰 했지만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에 괴성을 질렀다. 박혜림은 “거기서부터 지릴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후와 이준수는 텐트 짓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준수는 스마트폰이 있으면 영상을 보고 배웠을 텐데 하지 못해 아쉬워했다. 어느덧 스마트폰 없는 일상 36시간이 지나 각자의 스마트폰이 지급되었다.

이준수는 스마트폰으로 풍경 찍기를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 했고, 윤후는 “맞아. 솔직히 너무 예뻐 저장해야 되는데 아쉬웠어”라고 공감했다. 이준수는 “눈에 간직했으니까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이라면서 모두에게 스마트폰 없는 일상을 추천하고 싶다 말했다.

조나단은 “목적 의식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만져야겠다. 볼 것이 너무나도 많다. 남산을 많이 지나갔지만 올라가 본 건 처음이었거든요. 서울시가 쫙 있고, 그 불빛 너무 감성적이었어요. 이게 큰 교육이었어요”라면서도 다시 스마트폰 없는 생활은 못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는 스마트폰이 없는 일상에 도전하는 Z세대 언플러그드 아날로그 생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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