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적메이트' 허영지X허송연 자매 부터 사위사랑 드러낸 이경규까지 (종합)

입력 2022-04-05 2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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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호적메이트' 캡처
MBC '호적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영지 허송연 자매와 이경규와 사위 김영찬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5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허영지, 허송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언니 허송연에 대해 말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귀가 진짜 따가울 정도라 별명이 '박찬송연'이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지는 "지난해 12월 독립 후 언니와 동거 4개월차"라며 "우리는 비글자매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허영지는 남매문 시장에서 허송연을 기다렸고 허송연이 늦게오자 잔소리를 시작했다.

허송연은 스타킹 올이 나가는 바람에 늦었다고 해명했으나 허영지는 계속 잔소리를 했다. 결국 허송연은 "1분 늦고 혼나나 10분 늦고 혼나나 똑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시장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그릇 가게로 갔고 허송연이 물건을 사려고 하자 허영지가 허송연 이름을 부르며 막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김정은은 허송연이 언니인데 이름을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허영지는 "우린 친구같이 지낸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이경규는 부상당한 사위 김영찬을 위해 직접 나서 사위 사랑을 보여줬다.

이경규는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둘이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얘기가 있듯이 도와주면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 직접 찾아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규는 "축구 선수들은 빨리 회복을 해야 된다"며 "냉각 사우나가 좋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아내 이예림은 "영찬이가 서울에 잘 못 와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재활 운동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이예림의 모습을 본 조준호는 "저렇게 도와주는 아내가 있었다면 제가 빨리 은퇴 안 했을 거다"고 말하며 부러워 했다. 이어 이예림과 김영찬은 스킨십을 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와 김영찬은 냉각 사우나에 들어가기 위해 나섰다. 이경규가 먼저 시범을 보였다. 이경규는 사우나를 시작하자마자 춥다고 소리를 질렀다. 이후 김영찬은 이경규 보다 20도 더 낮은 사우나를 했지만 비명을 지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조준호는 동생 조준현을 위해 제주도 여행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같이 제주도에 간지가 20년만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ㄷ. 조준호와 조준현은 제주도에서 함께 식당을 찾아 먹방을 선보인 뒤 귤을 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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