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모태범이 신입생으로 합류해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전날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신입생 모태범이 반전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태범이 새로운 신입생으로 합류했다. 운동으로 모닝루틴을 끝낸 모태범은 "맛있는 거 먹으려면"라며 간단하게 아침메뉴를 챙겨 수조 앞에 자리를 잡았다. 모태범은 "하루에 한끼 먹으려고 한다. 저녁에 안 먹으려고 하고 점심때 맛있는 걸 먹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태범이 손톱 관리를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태범은 "스케이트 선수들은 스케이트 날을 갈때 돌가루랑 쇠가루가 묻을 수 있다. 손톱에 기름때가 낀다. 그때부터 신경써서 관리를 해왔던거 같다"라며 손톱 관리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모태범은 "발까지 하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라며 네일과 왁싱을 배웠다고 밝혔다.
모태범이 "이곳이 제가 운영하는 운동 센터입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다칠 수도 있잖아요. 재활 운동도 가능하고 웨이트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태범은 "이 샵은 2018년도에 시작했다. 헬스장을 원래 23살부터 계속 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태범이 신나는 발걸음으로 식당에 도착했다. 모태범은 "제일 많이 가는 식당중에 하나다. 평양냉면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자주 가는 단골집이다"라며 음식을 애타게 기다렸다. 그리고 모태범은 불고기 2인분, 평양냉면 4인분을 폭풍흡입했다.
집에 돌아온 모태범은 휴대폰을 소독하고 청소까지 하며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와인을 꺼낸 모태범이 뜨개질을 했다. 김원희는 "굉장히 어설플 줄 알았는데 오히려 20년 주부의 모습을"라며 모태범의 반전 매력에 감탄했다. 그리고 모태범이 직접 뜬 수세미를 선물했다.
이승철은 "요리를 알려주려고 요리 수업하러 이곳에 왔다"라고 영탁과 만난 이유를 밝혔다. 영탁이 준비한 전복을 보고 이승철이 다짜고짜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전복 세척부터 손질 팁을 전수한 이승철은 "무드를 부르는 요리를 해야되잖아. 이걸 하면 거의 성공해. 어른들한테도 통하는 요리까지 내가 두가지를 해줄게"라며 전복요리 솥밥과 감바스 비법을 전수했다. 이승철은 요리를 하는 영탁에 "그래도 어색하지가 않다"라며 칭찬했고, 영탁은 "옛날에 철판 볶음집에서 알바했었다"라고 답했다.
이후 이승철과 영탁이 전복 요리를 폭풍흡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승철은 "내가 숙제 내준거 잘 했어?"라고 물었고, 영탁은 "사진을 찍었다. 처음 해본 요리니까 자랑하려고"라며 혼자 요리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무대에서 입었던 의상들이나 액수가 많이 나가는 옷이 많기 때문에 보관을 하기 위해서 만든 드레스룸 같은 곳이다. 최초공개"라며 자신의 옷방을 최초공개했다. 김준수는 "매장에 들어가는 느낌으로 만들면 들어갈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을까. 근사하고 예뻐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꾸며봤다"라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가져가자"라며 고심해서 고른 옷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옷을 챙겨 연습실로 향한 김준수는 "계절감이 맞지 않거나 막상 사거나 받았는데 입지 않을거 같은 옷들을 모아서 장터를 연다. 다른 분들에게 원하는 옷일 수 있잖아요"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연습실에 김준수의 댄서들이 찾아왔다.
김준수는 "여러분 모여 보세요. 제가 오늘 준수 경매라고 아시다시피 시작가가 정말 싸게 할거다. 가장 높은 금액을 하신 분이 가져가실거고 모든 금액은 유기견 센터에 기부할거다. 그리고 여기서 나온 액수 만큼 제가 얹어서 기부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