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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김서형, 전업주부 役 확정..연내 제작 돌입 예정[공식]

입력 2022-04-07 11: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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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서형이 ‘종이달’ 출연을 확정 지었다.

KT 시즌 오리지널 콘텐츠 '종이달'(극본 노윤수/ 연출 김승우)은 동명의 소설(가쿠다 미쓰요 <종이달>)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결핍과 욕망 없이 편안한 삶을 살던 한 여자 유이화가 은행 계약직 사원으로 일하던 중 고객의 돈에 손을 대면서 평범했던 일상이 돌이킬 수 없이 어긋나 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드라마다.

김서형은 남편의 무관심 속에 살아가는 전업주부 '유이화'역을 연기한다. 삶에 무료함을 느끼던 이화는 저축은행 계약직 사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점점 자신감을 되찾아가지만, 예기치않게 VIP고객의 돈을 빼돌리게 되면서 점차 되돌릴 수 없는 파국에 이르는 캐릭터다.

‘종이달’은 일본에서도 영화, 드라마로 호평 받았던 작품이다. 여기에 김서형의 캐릭터 소화력이 더해져 원작에서 어떤 매력을 배가시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서형이 출연을 확정 지은 KT 시즌 오리지널 콘텐츠 ‘종이달’은 연내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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