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바다가 딸과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7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L U a #김보하작가님 #일상화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바다는 올해로 3살이 된 딸과 함께 귀여운 모녀 케미를 뽐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케미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바다는 화려한 금발 헤어스타일과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세월을 역행하는 바다의 넘사벽 동안 미모는 매번 새로운 리즈를 경신하고 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어머 엄청 컸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폭풍 성장한 아이의 근황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 역시"엄마처럼 예쁘다!", "역시 아기모델 수준으로 너무 예뻐", "진짜.. 로이 로린이 라희 라율 루아 5인조 그룹 하면 난리날 거 같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2020년 8월 31일 바다는 공식 카페를 통해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바다는 "제가 바다 2세를 가졌다. 더 빨리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제가 축하받는다는 게 괜히 죄송스럽기도 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조심스레 말씀드리게 되었다"며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어 "떨리는 제 마음의 손을 꼭 잡아주시길 바라며, 항상 여러분 생각하면서 태교하고 있으니 기도 많이 부탁드린다. 2세를 낳고 더욱 열심히 성실하게 활동할 예정이나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 계속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9월 바다는 딸을 품에 안았고, SNS를 통해 3살이 된 딸의 근황을 전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