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정호연, '더 가버니스' 주연 확정..릴리 로즈 뎁X르나트 제인제브와 호흡[공식]

입력 2022-04-07 0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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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호연이 조 탈보트 감독의 신작 영화 '더 가버니스(The Governesses)'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정호연의 차기작 '더 가버니스'는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흑인 사나이(The Last Black Man in San Francisco)'로 큰 호평을 받은 조 탈보트 감독과 미국의 유명 영화제작·배급사 A24가 함께하는 두 번째 작품이다.

정호연을 비롯해 릴리 로즈 뎁과 르나트 제인제브가 함께 캐스팅에 확정됐다. '더 가버니스'는 안 세르(Anne Serre)의 동명 소설 원작으로 세 명의 반항적인 가정교사가 자신들이 일하는 가정을 뒤엎고 돌보아야할 남자 아이들에게 영감을 심어주며 자신들을 고용한 보헤미안 커플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에로틱한 모험을 즐기기 위해 책임을 회피하는 이야기다.

정호연과 릴리 로즈 뎁, 르나트 레인제브가 각각 반항적인 가정교사로 분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고, 한국 최초이자 비영어권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정호연이기에 기대가 크다.

독보적인 글로벌 파급력을 보여준 정호연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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