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결혼작사 이혼작곡3’가 ‘피비(Phoebe, 임성한)표 사랑 공식을 공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오상원, 최영수/이하 ‘결사곡3’)는 통념을 뒤집는 주말 미니시리즈로 드라마의 다양성을 확보했다는 평을 들으며 화제를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 공식 대반전 스토리의 선구자, ‘피비(Phoebe, 임성한)작가표 사랑 공식’을 커플별로 정리했다.
‘피비(Phoebe, 임성한)표 사랑 공식’ 1. 사피영-서동마 '돌진& 밀당 로맨스'
사피영에 대한 서동마의 사랑은 ‘돌진’ 한마디로 정의된다. 서동마는 사피영과 하룻밤을 보낸 뒤 “나 아빠 될 거니까”라며 더욱더 결혼 의지를 불태운 반면, 사피영은 프러포즈 반지를 돌려준다고 해 긴장감을 높였다. 결혼 허락에도 바로 말하지 않고 밀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피비(Phoebe, 임성한)표 사랑 공식’ 2. 이시은-서반 '힐링과 애달픔 사이'
불륜을 저지르고 가정을 버렸던 이시은의 전남편 박해륜(전노민)이 아이들을 흔들어 공분을 일으킨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두 사람의 잔잔한 사랑은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재혼만이 예고된 상태지만, 이시은은 서동마를 따로 만나 서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그렁그렁하다. 애달픈 감정은 꽃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피비(Phoebe, 임성한)표 사랑 공식’ 3. 부혜령-판사현 '뇌새김 로맨스'
이미 이혼한 ‘X-부부’인 부혜령과 판사현은 특별한 방식으로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송원에 빙의된 부혜령을 본 판사현은 뇌새김 현상을 경험하며, 다정한을 보여줬다. 급기야 재결합을 제안한 예측불가 러브라인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시즌3로 더욱 진화된 ‘피비(Phoebe, 임성한) 윌드’에서는 타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다차원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다”며 “9일(토) 방송될 11회에서는 또 어떤 파격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휘젓게 될지 꼭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으나, 제작진 일부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향후 구성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2주간 주 1회 토요일에만 방송된다. 또한, ‘결사곡3’ 11회는 4월 9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지담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