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자본주의 학교’가 정규편성된 가운데, 입학생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4월 17일 정규편성 된 KBS 2TV 예능 ‘자본주의 학교’가 첫 방송된다. ‘자본주의 학교’는 훗날 경제 주체가 될 10대들에게 진짜 돈공부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10대는 물론 10대 자녀를 둔 부모, 예비 부모,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재테크 초보까지 전 세대가 공감하며 시청할 수 있는 특별한 경제 관찰 예능이다.
입학생 라인업도 공개됐다. 먼저 윤민수 아들 윤후가 새로운 입학생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윤후가 고등학생이 되어 ‘자본주의 학교’에 찾아온다. 첫 녹화 당시 윤후는 17세의 진짜 경제생활은 물론, 아빠보다도 더욱 큰 키에 헬스에 빠져든 상남자 매력을 보여줬다.
또 아빠와 닮은 외모, 성격, 재능으로 화제가 된 故 신해철의 딸 하연이와 아들 동원 남매도 출연한다. 짧은 파일럿 방송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하연, 동원 남매가 이번에는 또 어떤 재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주엽의 두 아들 준희, 준욱 형제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초등학생이었던 준희는 중학생이 됐고, 준욱이는 6학년이 된 것. ‘먹지니어스’ 재능을 살려 닭꼬치 푸드트럭을 운영, 한파 속에서도 열심히 일한 끝에 학생들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던 준희-준욱 형제가 정규 편성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홍진경도 다시 MC를 맡는다. 10대 딸 라엘이 엄마이기도 한 그는 10대들의 경제생활에 누구보다 몰입해 폭풍 리액션을 펼쳤으며, 입학생들 못지않은 학구열로 경제 지식들을 흡수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홍진경은 이번에도 ‘자본주의 학교’의 든든한 안방마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KBS 2TV ‘자본주의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