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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윤혜진, 양다리 같은 미나리 무침 요리..♥엄태웅 "이건 세 다리다"

입력 2022-04-07 1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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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윤혜진이 봄을 맞아 미나리 무침 레시피를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에는 '침이 싹~~고이는 매콤달콤 유네지니표 미나리무침!! 요렇게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혜진은 대패삼겹살과 미나리 무침을 요리했다.

윤혜진은 "미나리 무침은 봄에 반찬으로 항상 곁들여 먹기 딱 좋다. 미나리와 삼겹살의 조화 참아 못 참냐"라고 메뉴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양파, 미나리, 마늘, 삼겹살과 고춧가루, 간장, 식초, 참기름, 설탕 등 양념재료를 준비했다. 윤혜진은 식초물에 헹군 미나리와 양파를 먹기 좋게 썰었다.

그릇에 채소를 담은 윤혜진은 "큰일났다. 너무 빨리 끝날 것 같다. 사실상 양념만 무치면 끝나는 거다. 너무 간단한데 내가 이 미나리 무침까지 해야할까 생각했다. 근데 맛이 너무 좋다. 물론 구독자님들 중에 요리를 너무 잘하셔서 저한테 조언도 해주시는 분도 많지만, '언니 전 똥이에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셔야 돼요'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저는 이런 것도 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혜진은 즉석에서 생각해낸 아이디어로 미나리 무침에 부추를 넣었다.

윤혜진은 "부추와 미나리도 괜찮은 조합이다. 양다리다. 부추는 부추 맛대로 나는데 100% 미나리 향이 죽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 엄태웅의 입에 무침을 넣어주며 "부추로 시작해서 미나리로 끝맺는 그런 느낌이지 않나"라고 물었다. 엄태웅은 "양다리긴 한데 미나리 쪽에 더 마음이 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양다리가 아니라 양파까지 껴서 세다리다"라고 덧붙였다.

삼겹살까지 구운 뒤 윤혜진은 "조합이 장난 아니다. 고기랑 같이 먹었을 때 완벽하다. 쭉쭉 들어간다. 부추 같이 넣으시라. 맛있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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