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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갓파더' 강주은, 라치카와 만남 "23살의 나를 꺼내줬다"

입력 2022-04-07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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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갓파더' 방송캡쳐
KBS2 '갓파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주은이 라치카와 만나 춤을 배웠다.

전날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강주은이 라치카에게 춤을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KCM이 최환희와 직접 잡은 부시리를 들고 단골 흑돼지 가게를 찾아갔다. KCM은 "우리가 제주에서 회는 언제든지 먹을 수 있잖아. 바꿔 먹는거야"라며 직접 잡은 물고기를 고기로 바꿨다. 이에 최환희는 "그럼 왜 바다까지 나가서 사서 고생을 하냐"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최환희는 "저는 고기보다는 회를 더 좋아한다. 회나 매운탕을 먹을 기대를 했는데"라며 실망했다.

이후 KCM은 "환희야 여기가 아무나 못 오는 곳이다. 로컬들만 특별이 올 수 있는 곳이다"라고 소개했고, 최환희는 "이게 맞나. 집가고 싶다. 도착했는데 검은색 버스가 하나 있다. 거기서 부터 체념했다"라며 충격받았다. KCM은 "제주하면 숙소 뻔하다. 호텔이나 이런 데는 돈 내면 언제든지 갈 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최환희는 "형은 건물에서 자는게 싫으세요? 왜 맨날 바퀴 달린 곳에서 자는거냐. 잠은 좀 제대로 자야죠"라며 기막혀했다.

강주은은 "라치카랑 있는게 안 믿어진다. 춤추는게 예술. 이 엄마는 이런 춤이 완전히 로망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춤을 출 수 있을까. 결혼을 하자마자 못했다. 가비를 만나니까 23살의 나를 다시 떠오르게 한다. 23살이 감옥에 들어가 있다가 다시 나오게 됐다"라며 라치카의 춤에 속마음을 밝혔다. 강주은이 라치카의 응원을 받으며 춤을 배웠다.

라치카의 단골 집을 찾아간 강주은이 술을 맛있게 먹자 가비가 놀랐다. 가비는 "엄마는 연애를 오래 하셨나요?"라고 물었고, 강주은은 "연애는 오래 못했고 미스코리아 나가서 무대 뒤에서 잠깐 만났다. 일주일 후에 또 우연히 만나게 됐다. 카페에서 얘기하다가 '내가 결혼 프러포즈 해야겠다' 3시간만에 남편이 너무 신기했던거야. 자기를 못 알아보는게. 남편을 만나고 3개월을 전화로 사귀었나? 한달에 전화 통화료가 천만원이 나왔다"라고 결혼 스토리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단양으로 복불복여행을 떠난 사슴부자가 점심 메뉴를 고민했다. 김갑수는 파에야가 먹고 싶다고 해 장민호가 당황했다. 김갑수는 "난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장민호는 "역대급으로 이상한 메뉴를 저한테 말씀하신거다.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무조건 시장을 가야겠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매직 주사위를 꺼낸 장민호는 "숙소도 미리 알아놓고 자연에 있는 펜션이면 좋겠다.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 황토 흙집으로 예약했다"라며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장민호의 계획대로 김갑수가 펜션에 가게 됐다. 다행히 김갑수는 "경치 좋고 다행이다 싶었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장민호는 김갑수에 "아버지랑 여행을 다니면서 계획적이었던 내가 즉흥적으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갑수는 "나도 오늘 패러글라이딩 해봤으니까. 어디가서 얘기할 거리가 생겼다. 좋은 추억이 생긴 거 같다"라며 복불복 여행을 마음에 들어했다. 이후 김갑수가 장민호의 매직 주사위 비밀을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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