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몬스타엑스가 몬베베와 함께 해 행복하다고 밝혔다.
7일 밤 9시 30분 그려진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타엑스의 팬클럽 몬베베가 등장해 응원봉, 플랜카드 등을 선보였다.
몬베베 중 한 남성팬을 발견한 박미선은 누구냐고 물었다. 바로 드리핀 차준호였다.
차준호는 "제가 사실 진성 몬베베다"며 "너무 팬이어서 꼭 오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나오게 됐고 스케줄도 미루고 달려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한 몬베베를 보며 "왜 잠옷을 입고 왔냐"고 물었다. 그러자 잠옷을 입은 몬베베가 "이 잠옷은 기현을 손민수 한 것이다"고 했다. 이윽고 몬베베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손민수 아이템'을 챙겨와 눈길을 끌었다.
또한 50대 몬베베도 있었다. 몬베베는 아들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카페에는 온통 몬스타엑스로 가득찼다. 50대 몬베베의 '최애' 멤버는 바로 민혁이었다.
이후 스튜디오에 몬스타엑스가 등장했다. 이어 주헌은 자신을 최애로 꼽았던 몬베베에게 "아까 드리핀 차준호가 나와서 춤출 때 엄청 좋아하시더라"며 "제가 질투가 좀 많아서 한 마디 하겠다"고 했고 해당 몬베베는 "작가님이 오늘 몬스타엑스 안나온다 해서 그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민혁은 50대 몬베베에게 다가가 손 크기를 재기도 했다. 민혁은 몬베베에게 "애기야 가자"라고 팬서비스를 하기도 했다.
몬베베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진 몬스타엑스는 몬베베에게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엠은 "그동안 우리 팬분들 눈동자를 못 본 지 꽤 됐다"며 "근데 오늘 이렇게 실제로 많은 분들 앞에서 소통을 하니까 우리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현은 "팬분들 많이 아프지 않길 바란다"며 "너무 사랑한다"고 고백했고, 형원은 "누군가의 삶에 저희가 녹아있다는 걸 직접 보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주헌은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존재하는 것 같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민혁은 "컴백 때문에 입이 근질근질했는데 여러분께 풀어서 선물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