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요원이 놀이터에서 놀던 추자현 딸을 구했다.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는 이은표(이요원 분)가 변춘희(추자현 분) 딸 유빈이(주예림 분)를 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언가 깨지는 소리에 이은표와 박윤주(주민경 분)가 아이들을 데리고 피했다. 유빈이가 핀을 찾는다며 놀이터로 뛰어 들어가고 한번 더 떨어지는 물건에 이은표가 유빈이를 끌어안고 넘어졌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변춘희는 이은표가 유빈이를 구했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이후 변춘희 집에 가게 된 이은표는 "이렇게까지 안해주셔도 되는데"라고 말했고, 변춘희는 "상처가 깊다 조금만 더 깊었으면 병원가야했다"라며 능숙하게 치료해줬다.
변춘희는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상황에 "901동에 앙리 줄핀이 이렇게 둘이 사는건가? 내가 유심히 봤는데 깨직 조각들이 색색으로 반짝였거든 우리 집에서도 컵 하나를 깨트렸는데 똑같이 반짝이는 컵이 있었다. 어쩌면 생각보다 쉽게 범인을 잡을 수도 있겠네"라고 추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