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신애라, 차인표 부부가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10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5년보다 1년 더 산 남편, 55년보다 1년 덜 산 아내.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적을 수밖에 없는 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벚꽃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손을 꼭 잡고 서로를 달달하게 바라보는 부부의 투샷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신애라는 "이제는 분주히 앞만 보고 달리지 않고 천천히 옆도 보며 걸으려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