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사운드트랙 #1’ 박형식과 한소희가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오는 13일 방송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극본 안새봄/연출 김희원/제작 레드나인픽쳐스, 제나두엔터테인먼트/기획 NHN 벅스)이 최종회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 기로에 선 20년지기 절친 두 남녀 한선우(박형식 분)와 이은수(한소희 분)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사운드트랙 #1’ 3회에서 한선우는 이은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대신, 이은수를 남겨두고 외국으로 떠났다. 한선우는 이은수가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해 그녀의 마음을 응원하기로 결정했고, 이은수 역시 한선우의 마음을 직감했지만, 그와의 오랜 우정과 추억을 잃을까 두려워 한 걸음 물러섰다.
이런 가운데, 오늘(12일) ‘사운드트랙 #1’ 최종회 공개를 하루 앞두고 아름다운 야경 속에 함께 있는 두 사람의 스틸을 공개했다. 한선우와 이은수는 늦은 밤,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서 나란히 서 있다. 핸드폰 속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있는 듯한 한선우와 그런 그를 바라보는 이은수의 시선이 궁금증을 자아내며 4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운드트랙 #1’ 제작진에 따르면 4회에서는 한선우가 떠난 1년 후 모습이 그려진다. 1년 만에 재회한 한선우와 이은수는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두 사람은 어떻게 재회하게 됐을까. 이 재회는 두 사람의 감정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까. 과연 한선우와 이은수는 ‘사랑과 우정’ 중 어떤 선택을 할까. 나아가 박형식, 한소희 두 배우가 이 섬세하고 예쁜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된다.
한편 박형식, 한소희의 재회를 예고하며 많은 이들의 시청 욕구를 상승시킨 ‘사운드트랙 #1’ 최종회는 4월 13일 수요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