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자본주의학교' 데프콘, 만학도 입학하나 "주식 때문에 하루하루 고통"

입력 2022-04-12 15: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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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데프콘이 ‘자본주의학교’에 합류한다.

오는 17일 일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힙합 비둘기’ 데프콘이 합류한다. 경제 공부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는 그는 ‘자본주의학교’에 보다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데프콘은 “뒤늦게 주식을 시작해서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고 있다”며 ‘자본주의학교’를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10대 아이도,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도 아니지만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자세로 경제 생존법을 배우겠다 작심한 것. 이어 데프콘은 경제 전문가 슈카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 종목의 현황부터, 특정 주식을 살지 말지를 묻는 등 질문 폭격을 퍼부었다고. 제대로 된 경제 공부 이전에, 사리사욕부터 채우려는 테프콘을 보며 홍진경은 MC로서 일침을 가했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데프콘이 역으로 수익률을 묻자 홍진경이 반전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사진제공 = KBS 2TV ‘자본주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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