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전현무, 트렌드 리드하는 남자로.."한라산 등반 열풍 나로부터"(라디오스타)

입력 2022-04-12 08: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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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트렌드를 리드하는 남자 ‘트리남’으로서 최근의 한라산 등반 열풍을 본인이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오는 13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는 전현무, 한석준, 송민호, 웹툰 작가 야옹이와 함께하는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2012년 프리랜서 선언 후 종횡무진 활약으로 최고의 MC로 자리매김한 전현무는 핫하다고 소문난 트렌드를 쫓아다니느라 더 바쁜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을 자처했다.

전현무는 “트렌드에 뒤처지면 늙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유행하는 것들을 열심히 따라하고 있다”고 ‘트민남’이 된 이유를 설명한다.

하지만 그는 ‘트민남’에서 일명 ‘트리남’, ‘트렌드를 리드하는 남자’로 노선 변경을 선언한다. 올 초 ‘나 혼자 산다’에서 한라산 등반에 도전해 100년 늙은 비주얼을 자랑한 전현무는 “한라산 등반 열풍이 뜨거운데, 내가 트렌드를 리드했다”라고 부심(?)을 부린다고.

더해 6년 만에 재출격한 ‘아나테이너’ 한석준은 남다른 예능 욕심(?)을 고백 뜨거운 예능 열정을 내뿜는다. 그는 주변을 어리둥절하게 하는 매력을 자랑해 ‘라디오스타’에서 데뷔 20년 차에 자신의 첫 예능 캐릭터를 얻는다고.

그는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이것’까지 정독한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후배 아나운서들이 프리 선언할 때마다 혼자 마음을 졸이는 이유까지 솔직하게 고백한다.

‘트민남’ 전현무가 ‘트리남’으로 노선 변경을 선언하게 된 뒷이야기는 오는 1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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