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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9살, 연애경험 없어" '나는솔로' 인기女 옥순 폭탄발언에 출연진 충격(종합)

입력 2022-04-13 23: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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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SBS Pluse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수려한 외모의 옥순이 모태솔로임을 밝혀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13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40대 특집이 펼쳐졌다.

모두의 직업이 공개됐다. 영수는 나이 46세에 입시학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영호는 43세에 수학 강사이자 학원장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영수와 영호의 공통점이 많았던 것. 영식은 나이 43세에 충북 제천에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디자인 예술 강사임을 밝혔다. 말수가 적었던 첫째 날과 달리 유쾌한 본래의 성격을 드러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철은 41세로 직업은 환경공무관임을 밝히며 오후 3시면 퇴근한다고 어필했다. 광수는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다. 녹색기후기금 GCF. 여기서 일한 지 5년 정도 됐다. 프로젝트 이행의 관리, 감독하는 업무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다”며 다국어 회화 실력을 뽐냈다. 상철의 직업은 사회복지 공무원이었고, 경수는 IT 업계 최연소 팀장임을 어필했다.

영숙은 나이 42세, 직업은 개업 4년 차 변호사라고 밝혔다. 이어 “인생에 가장 큰 시점,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오신다. 그거를 함께 넘겨드렸을 때. 결과적으로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할 때 되게 보람되고 그 맛에 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다.

정숙은 햇수 13년 차 공채 성우로 마포에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며 소비보다 저축을 좋아한다고 어필했다. 연애 경험이 없다는 옥순의 고백에 출연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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