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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영탁, 운전면허 필기 시험 합격…김준수 손준호와 사진 수업(종합)

입력 2022-04-13 22: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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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영탁이 운전면허 필기 시험에 합격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영탁이 운전 면허 필기 시험에 합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태범의 집에 절친 박태환이 찾아왔다. 박태환은 "태릉 선수촌 있을 때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깊게 친해진 건 한 2년 정도 된거 같다. 다른 프로그램 통해서 알게되서 가까워졌다. 태범이가 이사한 지 3~4개월 된거 같은데 오늘 기회가 되서 집들이 겸 태범이 보러 왔다"라며 인연을 밝혔다. 이어 박태환은 모태범에 집들이 선물로 골프웨어와 머그 컵 세트를 선물했다.

모태범이 박태환에게 "하나만 해봐"라며 손톱 관리를 어필했다. 모태범은 박태환의 손톱을 열정적으로 손질해주며 "미래 내 여자 생기면 기가 막히게 해줄거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너 장인이네"라며 모태범에 실력에 감탄했다. 손톱 영양제를 발라준다는 모태범에 박태환은 "무릎 꿇지 마"라며 경악했다.

박태환은 "너 만나고 술을 마시기 시작해서"라고 말했고, 모태범은 "1년 전에 처음 제가 먹였다. 너무 잘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그러고 보니 술을 안 마셔서 친했었다"라며 술을 마신다는 박태환에 서운해했다. 모태범은 "요즘은 어떻게 여성분과 만나야 될지 모르겠다. 지인들 통해서 소개를 받아야 하는데 그 소개가 조심스럽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박태환과 모태범이 인형뽑기 기계에 승부욕을 드러냈다.

스튜디오를 찾아간 영탁은 "증명사진을 찍어야 될거 같다"라고 말했다. 영탁은 "이런 용도로 증명사진을 사용할 줄 몰랐는데. 저 면허시험 등록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증명사진을 찍은 영탁은 "갑자기 아저씨가 나타났네? 핸드폰 어플이 없으니까 생 아저씨네"라며 당황했다. 영탁은 김준수의 앨범 재킷 사진을 보여주며 수정을 부탁했다. 이후 영탁은 완성된 사진에 "그래도 약간 쫓아갔어 준수"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실제 주행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곳에 찾아간 영탁이 능숙하게 운전을 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찬우는 "운전을 많이 해봤나봐"라고 말했고, 영탁은 "저 게임 하잖아요"라고 답했다. 영탁은 "차선을 유지하면서 가는게 어려운 거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원희는 "이렇게까지 하는데 떨어지진 않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의 시험 보는 날 김찬우가 엿으로 만든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 시험을 보고 나온 영탁은 "공부를 안한 문제들이, 완전 창피하네"라며 주저앉았고, 김찬우가 걱정했다. 이에 영탁은 "80점을 못 넘었네?"라며 77점으로 합격했다고 알렸다.

김준수가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함께 사진을 찍으러 나갔다. 김준수는 "준호 형은 엘리자벳이라는 뮤지컬로 호흡을 맞췄고 그 이후로 제가 했던 모든 작품을 같이한다. 이제는 깊은 이야기까지 주고 받는 사이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이어 김준수는 "준호 형이 잘하는 것 중 하나가 촬영이다. 제가 똥손이라 그런 걸 또 못 찍는다"라며 손준호에게 사진을 배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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