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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심혈관 가족력有" '호적메이트' 이경규, 딸 이예림·사위 김영찬 건강에 '근심'

입력 2022-04-13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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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MBC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사위 김영찬 건강 지킴이로 변신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스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사위 김영찬의 재활을 위해 함께 이윤석 아내의 병원을 찾아갔다. 이경규 부녀와 사위 김영찬 세 사람은 문진표를 작성했고, 이경규는 가족력에 대해 “심혈관 쪽으로 있다. 혈관이 안 좋아”라고 말했다. 이예림은 안에 화가 많아 이경규와 부전여전의 모습을 보였다. 이예림은 이경규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90%”라고 답하면서 “제가 옛날에 아빠한테 고민상담을 했는데 거울을 보고 있는 기분이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선수가 부상 당했을 때의 멘탈 상태에 대해 걱정했고, 김영찬은 “팀에 도움이 안 되니까 우울해지더라”고 이야기 했다. 이경규는 “육체가 정신을 지배해요. 체력이 떨어지면 끝이야. 정신력으로 체력을 끌어올릴 순 없어”라고 조언했다. 이예림은 “힘들어서 화를 많이 내?”라고 돌직구 질문을 했고, 이경규는 “아니 습관이야. 루틴. 촬영 와서 작가랑 한바탕하는 거 봤지? 녹화 들어가서는 다 하잖아”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영찬은 대변을 1일 3회 본다고 문진표를 작성했고, 딘딘은 하루에 3번이면 똥쟁이 아니냐고 짓궂게 이야기 했다. 이에 욱한 이경규가 “남의 사위를 똥쟁이라고? 말이 심하지 않아? 사돈께서 보고 있는데 멀쩡한 새신랑을 똥쟁이라니”라고 벌떡 일어났고, 딘딘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윤석의 아내는 이예림, 김영찬 모두 장이 좋지 않다며 식습관 및 생활습관에 대한 조언을 했다.

김영찬은 재활을 위한 특급 서포트를 받았고, “아버님 제가 얼른 나아서 경기장에서 멋진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경규는 “걱정스러운 것은 주위 분들이 왜 시합은 안 하고 ‘호적메이트’만 나오냐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요. 재활을 위해서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영지, 허송연 자매는 집들이에 이상준, 홍윤화를 초대했고 살림에 허당인 모습을 보였다. 집들이 손님인 홍윤화가 대신 요리를 해주는 상황이 그려졌다.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는 제주도 무전여행으로 추억을 쌓았다.

한편 ‘호적메이트’는 태어나보니 호적메이트인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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