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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위너 송민호X강승윤, 이승훈 짠돌이 폭로.."생일선물 3만원 넘긴 적 없어"[종합]

입력 2022-04-12 2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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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캡처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강승윤, 송민호가 이승훈의 짠돌이 면모를 폭로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는 그룹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민호는 "이번에 '돌싱포맨' 나간다고 해서 '아직도 하나'라고 생각했다. 첫 촬영 때 '이게 마지막인가보다' 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상민은 돌싱포맨과 위너 사이의 평행이론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먼저 탁재훈과 송민호가 평행이론이 있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탁재훈과 송민호는 모든 면에서 스스로를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이상민은 "재훈이 형이 자기로 인해 우리가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송민호는 "평균 밸런스 자체가 높은 편이긴 하다"라며 "외모는 진우 형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 그거 빼고는 전부 다 (우월하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나는 여기서 그것마저 내가 낫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승윤은 송민호가 연락이 잘 안되는 스타일이라며 "톡도 확인 안하고 잠수 탄다. 쉬면 쉰다고 안받고 일하면 일한다고 안받는다"라고 폭로했다. 이 역시 닮았다는 탁재훈은 "얘네들과 방송을 하며 만족한다. 그래서 나는 내 시간을 갖고 싶다"고 연락을 따로 안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위너 안에서 이성에 가장 인기 많은 멤버를 묻자 송민호는 "제가 제일 많다"고 우쭐했다.

이상민과 이승훈의 평행이론도 언급했다. 이상민은 빚돌이, 이승훈은 짠돌이라고. 이승훈은 "안 사는 것보다는 사내식당이 있다. 다른 아티스트들은 잘 안 가는데, 저는 굳이 사내식당에 가서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송민호는 "누굴 만나든 말로는 거의 거물이다. 뒤에 가서는 승윤이 걸로 결제하라"라고 말했다. 이에 돈을 잘 쓰는 사람도 리더 강승윤이라고.

계속해서 짠돌이 이승훈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다. 강승윤은 이승훈에게 선물을 딱 한 번 받았는데, 계산이 되는 시계를 선물받았다고 했다.

송민호는 "저희가 10년을 함께했는데 적어도 생일 선물로 50만 원씩은 했던 거 같다. 근데 승훈이 형은 3만원 이상을 넘긴 적이 없는 것 같다. 지금 처음 생각해봤다"라며 "10년 동안 센 거 한 번은 줄 수 있는데"라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더해 강승윤은 "선물 받을 때는 좋다. 근데 나는 이만큼 줬는데 왜 이만큼만 주지 이런 생각이 뒤늦게 온다"라고 거들었다.

이승훈은 "선물은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 사람을 생각해서 선물을 사는 거다. 다 메시지가 있다"라며 뽀로로 시계를 사준 것에 대해서는 "동심을 유지하라고 사줬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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