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종합]"멤버 전원 자작곡 有"‥'짐승돌' 드림캐쳐, 新 세계관으로 7人7色 매력

입력 2022-04-12 14:05:51
    • 복사완료!

드림캐쳐/사진제공=드림캐쳐컴퍼니
드림캐쳐/사진제공=드림캐쳐컴퍼니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드림캐쳐가 새로운 세계관으로 돌아왔다.

12일 오후 드림캐쳐의 정규 2집 'Apocalypse : Save us'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드림캐쳐가 새로운 세계관으로 돌아왔다. '아포칼립스: 세이브 어스'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시작으로, 어지러운 세계에서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 도약하길 꿈꾸는 드림캐쳐의 이야기를 다룬다.

드림캐쳐는 "첫 번째 정규앨범 때와 달리 한동과 함께 두 번째 정규앨범을 하게 됐다. 그래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동 역시 "저번엔 제가 없었는데, 7명 완전체로 돌아와 의미가 깊다.

시연은 "저희가 5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제는 덜 싸운다. 눈만 봐도 서로를 알고 다투지 않게 됐다. 이럴 때 함께한 시간이 5년이나 됐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라고 했다.

타이틀곡 '메종'은 환경을 파괴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드림캐쳐는 "요즘 지구가 많이 망가지고 아파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아봤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 중점적으로 신경 쓴 부분에 대해 한동은 "완벽한 드림캐쳐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심혈을 기울였다.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드림캐쳐/사진제공=드림캐쳐컴퍼니
드림캐쳐/사진제공=드림캐쳐컴퍼니

뮤직비디오 에피소드로 수아는 "이번에 다 CG라 멤버들이 고생했다. 착지하는 포즈가 있는데, 단상 위에서 실제로 뛰어내린 장면이다. 대역, CG 없이 했다. 현장에서 발목 걱정을 했는데, 잘 나왔다"라고 전했다.

가현은 전원 자작곡에 대해 "정규앨범인 만큼, 특별한 걸 생각했다. 멤버 전원 솔로곡 제안에 참여하게 됐다. 첫 작사, 작곡 도전이라 막막하고 어려웠다. 지유, 시연 언니가 도움을 많이 줬다"라고 했다.

이번 앨범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을까. 지유는 "만드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많기도 했다. 모두가 고생해서 이겨내서 만든 것 같다.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멤버들, 스태프분들, 팬분들 덕분이다.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힘든 시기에 주위의 좋은 분들이 다독여줘서 힘내서 할 수 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오늘 열린 온·오프라인 미니 콘서트에 대해 "많이 긴장하고 설렌다. 저희가 솔로 무대를 할 예정인데, 어떤 식으로 풀어낼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지유는 원하는 수식어로 "짐승돌, 청양돌을 밀고 가겠다"라며 "이 곡으로 전 세계에 드림캐쳐를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캐쳐의 정규 2집 'Apocalypse : Save us'는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