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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진경, 평창동 3층집 이사 후 동네 공개..도심+자연 고즈넉('찐천재')

입력 2022-04-13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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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진경이 남창희, 그리와 함께 평창동 동네를 둘러봤다.

12일 모델이자 방송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홍진경이 사는 동네는 어디? (라엘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은 "제가 평창동으로 이사온 지 벌써 반년이 지나가네요.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저희 동네를 소개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홍진경은 이날 남창희, 그리를 데리고 동네 투어에 나섰다. 홍진경 "라이딩으로 산책을 하고 공부는 2차로 카페에 가서 마저 하자"며 자전거를 타고 둘을 이끌었고, 세 사람은 곧 홍진경의 단골 카페에 도착했다.

남창희는 이에 "카페도 예쁘고 동네 자체가 분위기가 엄청 좋다"며 평창동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 말대로 카페의 뒤쪽에는 북한산 앞에는 북악산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으며 기품있는 건물들이 시선을 모았다. 홍진경은 "산과 나무가 있어 좋다. 시내는 콘크리트밖에 없잖냐"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세 사람은 카페에서 산 간식을 들고 야외에 자리를 잡았다. 남창희는 향후 콘텐츠에서 과학 실험을 다루고 싶다고 했고, 홍진경은 핵에 대해 토론해보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 같은 시사적인 이슈에 홍진경은 "나는 어렸을 때 '어른들이 알아서 하겠지' 그랬다. 그런데 정신차려보니 내가 어른이더라.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딸 라엘이 근황은 어떨까. 홍진경은 "걔 말도 마라. 힘들다. 13살인데 자기 어렸을 때 모습 너무 뚱뚱하게 나왔다고 하고. 옛날 영상이 자기 평생의 굴욕이라고 난리가 났다"고 토로했다. 이에 그리는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래퍼 한다고 뱉었을 때 아빠랑 했던 영상이 내 발목을 붙잡겠다 했다"고 공감하면서도 "그런데 발목 붙잡지 않고 득이 된다. 깨달을 때가 온다. 제가 끌고가서 얘기를 하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KBS2 '자본주의 학교',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에 출연하고 있다. 또 홍진경이 거주 중인 집은 최근 6개월에 걸쳐 공사를 한 3층 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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