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 이요원 'SOS' 거절…이요원子, 블랙리스트 올랐다

입력 2022-04-13 22:45:02
    • 복사완료!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요원의 아들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13일 밤 방송된 JTBC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극본 신이원/연출 라하나) 3회에서는 춘희(추자현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은표(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석의 학습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은표는 다음 날 옆집에서 춘희를 기다렸다. 은표는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어렵게 말을 꺼내며 “제 공부 한다고 애들 공부 등한시 했거든요.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애들이 다 입고. 그런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어.. 좀 난처한 부탁이네요”라고 곤란해 하던 춘희는 “죄송하지만 아이들한테 맞는 방법은 스스로 찾는 거지 조언을 듣는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자칫 저의 섣부른 조언이 아이들한테 독이 될 수 있어서”라고 거절했다.

어쩔 수 없이 학원 상담을 전전하던 은표는 "이 동네에서 2년 선행은 기본", "저희는 현행반은 없고 선행반만 있다"는 대답만 줄줄이 듣고 등록도 하지 못했다. 낙담하지 않고 희망을 가졌던 은표는 마트에서 "동석이가 반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뒷담화를 하는 어머니들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어머니들에게 가 "이 동네는 아이들도 등급을 나누나 보다. 다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남의 집 아이 함부로 재단하는 것 아니"라고 일침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