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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돌싱포맨' 김준호, 김지민과 열애설에 "여기서 결혼자금 마련을"

입력 2022-04-20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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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준호가 '돌싱포맨'에서 김지민과 열애설에 대해 말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과 열애설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원희 형하고 김진우하고 평행이론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진우의 외모 조언에 강승윤은 "진짜 재수없는 사람이다. 잘생겼으면 잘생긴 거 인정하고 조언해주면 되는데 괜찮아요. 지금 이대로도 충분해요"라며 질색했다. 이에 김진우는 "좋은 방법들이 있는데 저는 관리를 많이 받는다"라고 말했고, 임원희의 "나 오늘 아침에도 팩 붙였어. 나도 관리를 한다"라는 말에 탁재훈은 "핫팩 붙였어? 핫팩은 얼굴에 붙이는거 아니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상민은 "두 번째 평행이론이 있다.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형. 원래 모지리하면 송모지리잖아. 민호가 그런 캐릭터가 있잖아"라고 말했고, 김진우는 "좀 무지하긴 해요. 이게 창피할 건 아니니까"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이어 임원희와 김진우의 모지리 위너를 가리는 대결이 시작됐다. 문제를 틀려도 자신감이 넘치는 김진우에 이상민은 "못 맞혀도 매력있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번에는 준호랑 승윤이가 비슷하다. 김준호과 강승윤의 평행이론, 김준호는 뒷목 미남 강승윤은 관절 미남"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강승윤은 "제가 이제 핑크빛 관절이라고 관절들이 핑크빛이다"라고 말했고, 돌싱포맨이 신기해했다. 이상민은 "두 번째 제일 어리면서 장 욕심이 있음. 준호가 미우새 반장이거든 승윤이도 막내인데 위너의 리더다. 준호는 반장 욕심을 냈거든? 너도 리더 욕심을 냈어?"라고 물었고, 강승윤은 "저는 욕심내서 된 건 아니었죠?"라고 멤버들에 되물었다. 이에 송민호는 "햄버거 돌렸어요"라고 말했다.

위너가 떠나고 며칠 후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설에 돌싱포맨이 모였다. 김준호는 "오래 보다보니까 점점 여자로 보이더라. 그래서 지민이가 좋아하는 건 다했다. 여자가 싫어하는 건 하지 말라잖아. 사귀기도 전에 연초도 거의 끊었고, 옷도 좀 안 사는데 사기 시작하고. 캠핑 좋아하니까 캠핑도 가고"라고 말했다. 또 김준호는 "저 안검하수도 하잖아요. 연애하려면 변해야 한다. 이 상태로는 안돼. 피부관리도 받고 안되겠다 젊어져야지"라며 형들에게 조언했다.

김준호는 자신을 내쫓으려는 형들에 "돌싱포맨이 돌아온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과정 아니냐"라고 주장했고, 탁재훈은 "너가 행복해졌다는 거 아니야. 그럼 나가야지"라고 반박했다. 이어 김준호는 "여기서 결혼자금도 좀 마련하고"라고 말해 형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어 김준호는 김지민의 남사친 허경환이 온다는 소식에 심기불편해했다. 허경환과 김동현이 게스트로 찾아왔다. 허경환은 "댕댕이 형님 아니에요?"라며 "저는 사실 여기 나오기로 했을 때는 그 기사가 없었다. 기사 터지고 오니까 뻘쭘하다. 저는 사실 엮인 게 없다. 생활에서 엮인거지"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뭐 아무것도 없지?"라며 견제했다. 이에 허경환은 "있으면 나왔겠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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