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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코뼈 아예 없어" 고은아, 충격적인 코 상태→재수술 고민(방가네)

입력 2022-04-20 1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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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고은아가 코 복원 수술 고민에 빠졌다.

20일 배우 고은아 가족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생각보다 더 심각한 고은아의 코 상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은아는 15년 전 다쳤던 코를 부상 이전 모습으로 복원할 수 있을지 상담을 받기로 했다. 미르는 "이번만큼은 미용목적이 아니다. 모발이식은 미용목적으로 한 게 맞지만 코는 미용목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데뷔 당시 모습과는 달리 현재 코가 짧아져있고 꿰맨 흉터 역시 남아있는 상태였다. 또 다친 쪽이 함몰되어 양쪽 코 모양도 다르기 때문에 코를 복원하는 건 고은아의 오랜 버킷리스트였다고. 그는 "예뻐지겠다는 게 아니다. 그냥 원래 내 얼굴로 돌아가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존감과 자신감도 떨어진다. 또 내 원래 얼굴을 알던 분들은 안타까워 한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댓글에 코 이상하다고도 하신다"며 "저도 제가 이렇게 되려고 한 게 아니다. 지금은 옛날에 비해 살도 차올랐고 흉터도 많이 안보이는데 간혹 방송을 하다보면 조명 때문에 보이기도 한다. (수술) 권유가 아니라, 이건 내 문제"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고은아의 상담 장면이 나왔다. 이에 따르면 모양은 개선 가능하지만 흉터를 아예 없앨 수는 없다고. 심지어 CT 촬영 결과 코뼈가 평평해 거의 없는 채로 보형물 때문에 코가 유지되고 있어 충격을 안겼고, 이를 본 고은아와 미르도 "(코뼈가) 아예 없는데요?"라며 깜짝 놀랐다. 또한 지금의 보형물은 오른쪽 콧구멍 위로 휘어 의사는 전체적으로 "어려운 코다. 난도가 높다"며 염증 생길 가능성 등을 고은아가 인지하게 했다.

이에 고은아는 고민에 빠졌다. 그는 "제가 어디 병원에서 했다, 그것만 믿으시면 안되고 상담을 충분히 받으셔야 한다"며 "저는 코도 휘었고 흉터도 있고 짧아졌다. 원장님께도 '안예뻐져도 된다, 원래의 고은아로 돌려달라'고 말씀을 드렸다. 하지만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가족들과 회의도 하고 개인적으로 고민도 해보겠다"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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