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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그러니까 귀신"..'쇼타임' 진기주, 박해진 살인범 의심→비밀 알고 충격

입력 2022-04-23 2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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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쇼타임!' 방송캡처
'지금부터, 쇼타임!'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진기주가 박해진의 비밀을 알게 됐다.

23일 첫 방송된 MBC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연출 이형민, 정상희)에는 귀신 보는 차차웅(박해진 분)과 차차웅을 의심하는 고슬해(진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사금(김원해 분)은 박수무당이었다. 차사금은 어린 아이 속에 들어간 악귀를 내보내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팔을 물렸다. 다행히 악귀는 내보냈지만, 차사금은 이때 물린 상처로 인해 죽음의 기로에 섰다. 차사금은 "내 손주 차차웅이 장군님 모시러 올 거다"라고 했다.

차차웅은 초자연적인 마술사였다. 차차웅은 "여러분이 제 마술 트릭을 하나라도 찾아낸다면, 여러분의 티켓값을 10배로 전부 환불해드리겠다"라며 스타 마술사의 면모를 보였다.

차차웅의 마술에 대해 의심하는 관객도 많았고, 급기야 관객이 쏜 화살에 맞았다. 그러나 맞은 사람은 없었고, 차차웅은 다른 무대에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 시각 경찰인 고슬해는 차차웅을 소매치기로 오해하고 무대에 난입했다.

차차웅은 고슬해에게 업무방해를 하지 말고 가라고 했다. 고슬해는 밖으로 나왔고, 가로등에 묶여있는 소매치기범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는 차차웅이 마술로 묶어놓은 듯 했고, 이를 알 리 없는 고슬해는 어리둥절했다.

차차웅은 마술 전문 프로그램 고정 제의를 받았다. 차차웅은 "제가 클래스가 달라서 어려울텐데"라고 했다. PD는 "이은결과 세기의 대결이다. 방송국의 뿌리를 뽑아서라도 해드리겠다"라고 했고, 차차웅은 이은결이 나온다는 말에 출연을 결심했다.

고슬해는 차차웅의 헬멧을 착각하고 바꿔 가져갔다. 헬멧에는 블랙박스가 달려있었고, 이를 본 귀신들은 "이거 우리 감시하려고 차차웅이 붙여논 거냐"라고 의심했다. 알고보니 차차웅은 귀신을 고용해 마술쇼를 보여줬던 것.

차차웅은 차사금이 죽었다는 소식에 내려갔고, 고슬해는 그 사이 헬멧을 바꾸러 매직 팩토리 안으로 들어갔다. 고슬해는 헬멧을 바꿔 주인에게 돌려줬다.

고슬해와 서희수(김종훈 분)는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고슬해는 서희수의 한마디 한마디에 설레는 모습을 보여줬다.

차차웅은 차사금의 장례식에 도착하자마자 "큰 장군님 모시러 온 분이다"라는 소리를 들었다. 차차웅은 "내가 왜 무당짓을 물려받냐. 남들 위해 희생하는 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란 걸 할아버지 보고 알았다"라고 했다. 차차웅은 과거 차사금이 경찰 대신 살인범을 잡고도 등에 칼 꽂은 사람들을 보고 상처받은 아픔이 있었다.

차차웅은 함께 일하는 귀신들과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귀신들은 "신줏단지가 있다"라고 했고, 차차웅은 "버리자"라고 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 알고보니 귀신이 된 헬멧 주인을 보고 사고를 낸 것.

헬멧 주인은 "오늘 결혼기념일인데 한 번만 도와달라. 귀신 보는 분을 만나서 다행이다"라며 무릎 꿇었다. 그러나 차차웅은 "그런 건 무당한테나 부탁해라"라며 그 자리를 떠났다. 헬멧 주인은 차차웅의 집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렸다.

차차웅은 아침을 먹다가 귀신으로부터 블랙박스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이미 헬멧은 바뀌어져 있었고, 보안업체기사를 불러 물었다. 경찰이 블랙박스를 가져갔다는 사실에 초조해졌다.

차차웅은 경찰서로 왔다. 차차웅은 고슬해에게 "내 영업 비밀이 찍혔다"라고 했고, 고슬해는 "나한테 헬멧 없다. 주인한테 돌려드렸다"라고 했다. 차차웅은 "책임질 거냐"라고 했고, 고슬해는 "찾아드리겠다"라고 했다.

그때 뒷산에서 변사체가 나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차차웅은 뒷산까지 따라와서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했다. 고슬해는 전화를 걸었고, 뒷산에서 전화가 울렸다. 알고보니 변사체는 헬멧 주인이었다.

고슬해는 경찰들에게 헬멧의 블랙박스에 사고 장면이 찍혔을 거라고 했다. 차차웅은 블랙박스를 손에 넣지 못할까봐 귀신들한테 헬멧을 찾아오라고 시켰다.

고슬해는 베이커리를 뒤지다가 차차웅도 베이커리를 방문한 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차차웅이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고슬해는 헬멧 주인의 오토바이가 쓰러진 곳에서 차차웅의 헤드라이트를 발견하고 범인이 차차웅이라고 확신했다.

고슬해는 무기를 사용해 차차웅을 제압하려고 했고, 귀신들은 무기를 대신 맞아가며 제압했다. 차차웅은 "그러니까 내가 설명한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뭐냐하면 귀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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