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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귀국' 방탄소년단, 5월 'BBMA'→6월 컴백 준비..선공개곡 있을까

입력 2022-04-20 16: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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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전원 귀국한 가운데, 6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 준비한다.

20일 오전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전날 입국한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보다 하루 늦게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지난달 28일 미국으로 출국한 방탄소년단은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메가 히트송 'Butter'(버터) 단독 퍼포먼스를 펼친 뒤 4월 8일과 9일, 15일,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특히 4일간 진행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는 오프라인으로 관람한 약 20만 명의 아미와 라이브 뷰잉, 라이브 스트리밍 등으로 공연을 즐긴 아미들을 합치면 무려 400여만 명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 따르면 4회의 단독 공연을 통해 20만 명의 관객을 이끈 아티스트는 개장 이래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고.

한국으로 다시 모인 방탄소년단은 6월 10일 발매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에 앞서 오는 5월 15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2022, BBMA)가 개최된다. 지난해 4관왕을 차지했던 방탄소년단은 이번에도 역시 여러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빌보드 뮤직 어워드' 측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Top Billboard Global 아티스트/Excl. U.S)',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톱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Top Billboard Global Song/Excl. U.S.)', '톱 록 송(Top Rock Song)'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중 '톱 셀링 송' 부문에는 'Butter'와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2곡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부문 기준(6개), 총 후보 기준(7개)로 자체 최다 노미네이트 신기록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이 또 다시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해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단독 퍼포먼스 유무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디지털 싱글 'Butter' 무대를 최초 공개했던 바. 일각에서는 6월 컴백 전 선공개곡을 발표하고, 해당 곡 무대를 시상식에서 최초로 공개할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어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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